따로 관리 하실 필요 없어요!
세이비 첫 가동을 시작한 날부터 “돈먹는 키워드” 각각의 손실 금액 데이터를 저장해서 학습해요.
이후 신규 상품이나 키워드를 추가하여 새로운 돈 먹는 키워드가 발생하면, 기존 저장 되어있는 데이터와 비교하여 매주 “손실 랭킹 순”으로 알아서 교체 해요. (큰 손실금액의 키워드와 적은 손실금액 키워드와의 교체)
캠페인별 제외 키워드 한도인 500개가 가득 차지 않을 경우에는 교체가 아니라 추가 제외만 돼요.
때문에 캠페인에는 항상 가장 효율이 좋은 키워드만 남아 있게 돼요.
이러한 특징으로 특히 캠페인 내 상품들이 비슷한 카테고리라면 세이비를 오래 유지할수록 훨씬 좋은 키워드 효율을 만들어요.
* 주의: 탈퇴 시 비효율 키워드의 손실 금액 데이터가 삭제돼요. 때문에 손실 랭킹순 교체가 불가능하며, 다시 처음부터 학습을 해야 돼요. 탈퇴 시 주의 해주세요.